[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동현이 정자왕으로 등극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PD 조현아)에서는 남자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주부생활이 펼쳐졌다.
김동현, 송하율 부부는 결혼을 앞두고 자연 임신에 문제는 없는지 검진을 받았고, 전문의는 송하율에게 “지금 나이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걱정할 부분이 아니다. 큰 이상 소견이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동현에게는 정액 1cc당 정자가 들어있는 마릿수가 무려 2억 2천 900만 마리라며 평균치의 몇 배나 되는 것을 강조했다. 전문의는 “양도 많으면서 마릿수도 많으면서 운동성까지 거의 국가대표다”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정도면 바로 자연 인심이 가능하다는 말에 부부는 누구보다 기뻐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