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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하하·한수민, 패륜 손동작 논란..연이은 구설수

입력 2018-08-30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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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사진=서보형기자/한수민 인스타그램
하하/사진=서보형기자/한수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에 이어 하하가 패륜 손동작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8일 하하는 인터넷 방송 bj 감스트의 방송 게스트로 등장해 합동 방송을 했다. 인터넷 방송 도중 하하는 가수 쿤타의 연이은 후원을 발견하고, 쿤타와 현재 곡 작업 중임을 밝히며 칭찬을 했다. 이 과정에서 쿤타의 칭찬이 혹여 홍보로 비칠까 염려한 하하는 패륜 손동작을 하며 "홍보가 아니다. 맹세한다"라는 발언을 했다.

하하는 의도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썼을지 몰라도 해당 행동은 캡처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돌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지가지한다", "문제되는 행동이다"라며 비난했다.

현재 하하가 출연한 방송 영상은 인터넷에서 삭제된 상황.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약속을 하던 중 캡처 된 것", "본방을 본 10만명이 사실을 알고 있다" 등 하하를 옹호했다.

이와 비슷한 일은 바로 어제(29일)에도 발생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패륜 손동작을 한 것. 당시 한수민은 팩 설명을 하는 도중 '약속한다'는 의미로 이 행동을 했다고 전해진다. 한수민의 손동작은 캡처되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한수민은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정중한 마음가짐으로 소통하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하하와 한수민은 자신의 행동이 결백하다는 뜻에서 손동작을 의도치 않게 사용한 듯 하다. 그러나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이더라도, 패륜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행동을 한 점은 사라지지 않는다. 두 사람 모두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길 바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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