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박병은X윤나무 이해관계 알았다 ‘충격’

입력 2018-08-29 2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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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윤시윤이 형 윤시윤의 진실에 놀랐다.

29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는 한수호(윤시윤 분)의 추악한 진실을 알고 치를 떠는 한강호(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상철(박병은 분)이 데려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는 이호성(윤나무 분) 역시 자리하고 있었다. 이호성은 “나 애들이랑 약했어. 해나도 있었고 알잖아. 근데 너 나한테 왜 그러냐”라고 말했다.

자초지종을 모르는 한강호는 이야기를 이끌어내려고 했다. 이에 이호성은 “난 확실히 네가 우리랑 한배를 탔다고 생각했어”라며 지금껏 한수호와 벌인 짓에 대해 술술 털어놨다. 이호성을 위해 한수호가 무고한 사람까지 살인자로 만들었다는데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이호성은 “너 설마 쪽팔리게 10억 정도에 우리 배신한 거 아니지?”라며 한강호에게 백지 수표를 내밀었다. 한강호는 재판이 있다는 핑계로 수표를 받아 자리를 벗어났다. 뒤따라 나온 오상철은 한수호가 재임용에서 탈락될 건 분명한 사실이라며 “원하는 금액 써서 나한테 가져와. 돈 받고 명예롭게 퇴직하면 돼. 그리고 내 밑으로 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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