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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복수노트2' 누명 쓴 안서현 아빠 구출... 앱 개발자는 김사무엘일까?

입력 2018-09-04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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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 '복수노트2' 캡처
XtvN '복수노트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사무엘과 지민혁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다는 누명을 쓰게 된 안서현 아빠의 억울함을 풀어주었다.

3일 방송된 XtvN ‘복수노트2’연출 오승열, 서재주/ 극본 한상임, 김종선, 심미선) 7회에서는 안서현의 아버지가 밝혀졌다. 이날 편의점 사장(성지루 분)은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다는 누명을 쓰게 됐는데 이는 똑같은 모습을 한 형제가 성인인 형의 옷을 바꿔입고 미성년자가 편의점 사장을 속인 것이었다.

편의점 사장이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자 오지나(안서현 분)은 이 모습을 보고 "아빠!"를 외쳤다.

이로인해 편의점 사장이 오지나의 아빠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편의점 사장은 믿었던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큰 빚을 졌고 이혼 후 빚을 모두 갚을 때까지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했기에 오지나와 동생 오사나(김지영 분)의 성장과정을 함께하지 못한 것.

오지나는 편의점 사장이 자신의 아빠라고 서로빈(김사무엘 분)에게 말했고 억울한 아빠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오지나를 위해 서로빈은 모자를 빌려주며 “편하게 울어”라고 말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서로빈은 오지나와 서제이(지민혁 분)에게 편의점 사장을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다고 스스로 신고한 소년에 대해 이상한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남자의 뒷목에 문신이 있었는데 경찰과 함께 CCTV를 보며 조사를 받던 때에는 그 문신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들이 옷을 바꿔 입고 작정하고 편의점 사장에게 누명을 씌웠단 것을 알게 됐다.

이 사실을 알게된 오지나는 복수노트에 그 소년의 이름을 작성했고 오지나의 아빠에게 누명을 씌운 그 형제는 결국 또다시 술집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걸리고 말았다. 이로인해 편의점 사장은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이날 서로빈과 서제이를 편의점으로 부른 오지나의 아버지는 먹고 싶은 것은 뭐든 고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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