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류이호가 한국 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 소월로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진행된 공동 인터뷰에서 배우 류이호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간 많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내비췄던 류이호. 이에 대해 그는 "한류는 이미 전 세계 적으로 유명하고 사람들이 좋아한다"며 "제 주위에서도 많은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다”고 얘기했다.
이어 류이호는 “최근에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재밌게 봤다”며 “기억에 남는 영화는 ‘신과 함께’를 처음으로 봤는데 운동을 하고 나서 바로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는데 운동하는 수건으로 땀을 닦는 건지 눈물을 닦는 건지 모를 정도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한 류이호는 앞으로 어떤 장르에 도전하고 싶냐는 질문에 “현재 이미지와 다르게 액션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며 “현재 가지고 있는 정반대인 것들을 도전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류이호는 함께 연기하고 싶은 한국 배우들에 대해 “그전에도 자주 이야기했는데 김우빈 씨, 김수현 씨,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씨와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 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내비친 류이호. 그는 혹시 K-POP 스타 중 누구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많이 있는데 빅뱅이 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지드래곤 팬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류이호는 과거 어머니를 모시고 한국에서 빅뱅의 콘서트를 본 적이 있다고도 밝히기도 해 남다른 한국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