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NCT 드림이 신곡 발표와 함께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3일 오후 8시 25분 NCT 드림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NCT 드림 '드림 캠프'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위 고 업(We Go Up)'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NCT 드림은 "드림으로 컴백은 오랜만이다. 같이 무대도 하고 활동도 해서 만족스럽다"면서 "하루 하루가 너무 재밌다. 응원법을 직접 들으니 좋더라. 너무 감사드린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NCT 드림은 타이틀곡으로 비롯해 새 앨범 수록곡들에 대해 설명하며 컴백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타이틀 곡 '위 고 업'은 올드 스쿨 감성을 담은 랩핑과 반전되는 보컬 훅의 조화가 매력적인 어반 힙합곡으로, 가사는 계속해서 성장해 나아가는 NCT DREAM의 새로운 스테이지를 향한 열정을 표현했다고.
특히 올해 데뷔 2주년을 맞이한 NCT 드림 해찬은 "음원이 공개된 오늘이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마크는 "2년 동안 우리 한 명도 빠짐없이 성장했다. 앨범 준비하면서도 느꼈지만 앨범에도 가사 참여도 하고 녹음한 것도 들어보면 성장한 게 느껴지더라"며 활동을 되돌아봤다.
끝으로 NCT 드림 제노는 "남은 활동 파이팅있게 하겠다"고 전했고, 런쥔은 "저희가 뜨겁게 열정을 불태웠는데, 너무 좋은 것 같고 그 에너지를 받았으면 좋겠다. 팬들도 열정과 에너지를 받았으면 좋겠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NCT 드림은 이날 오후 6시 신곡 '위 고 업'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