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박시후 다정함에 심쿵 “예쁜데 가리면 손해지”

입력 2018-09-04 2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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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시후의 멘트에 송지효가 설렘을 느꼈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에는 유필립(박시후 분)의 칭찬에 설렘을 느끼는 오을순(송지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을순은 대본을 쓰겠다며 유필립의 집을 찾아왔다. 그러나 유필립은 이성중(이기광 분)에게 더 이상 오을순과 접촉하지 않겠다며 큰소리를 친 상황. 이에 유필립은 집에서 나가라고 했지만 오을순은 그저 장난으로 받아들였다.

마침 이성중이 자신의 집을 찾아오자 유필립은 어쩔 줄 몰라했다. 급한 마음에 유필립은 “우리집에 있고 싶다고 했죠? 그러면 일단 숨어요. 절대 들키면 안되요”라고 신신당부했다. 간신히 위기를 넘기고 이성중이 돌아가자 유필립은 원래의 태도로 돌아와 있었다.

글을 쓰며 고뇌에 빠진 오을순에게 다가선 유필립은 그녀의 앞머리를 올려줬다. 상처 때문에 수줍어하는 오을순에게 유필립은 “두상도 예쁘고, 이마 동글동글 예쁘고, 이렇게 예쁜 이마를 이깟 작은 흉터 때문에 가리고 다녔어요? 그럼 손해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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