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성룡의 사생딸 우줘린이 노숙생활을 청산하고 12살 연상의 캐나다인 여자친구와 약혼했다.
지난 2일 중국 시나연예는 성룡의 딸 우줘린이 동성연인인 앤디와 함께 미디어 회사를 설립.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최근 우줘린과 앤디가 미디어회사를 설립한 것에 있어서는 성룡의 도움이 있었다고 덧붙이기도.
우줘린과 앤디는 직접 약혼 소식과 회사 설립 내용을 SNS로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SNS 프로필에는 4월 29일 약혼한 것으로 표시돼 있으며 캐나 토론토의 UCHU hause라는 회사에서 대표를 맡고 있다고 게재돼 있다.
앞서 우줘린과 앤디는 지난 4월 캐나다에서 이불 한 장만 든 채 노숙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었다. 생활고에 시달린 우줘린은 자신의 상황을 털어놓는 동영상을 게재. 평소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았던 성룡을 인정하고 자신의 "성룡의 딸"이라고 소개하며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우줘린은 1999년 성룡과 배우 우치리의 불륜으로 인해 태어난 사생딸이다. 우줘린은 지난 2017년 10월 자신이 동성연애자임을 커밍하웃하고 30대 동성 여자친구 캐나다인 앤디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