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조승연이 '7개국어' 능력치와 본인의 독특한 학습법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언어천재' 작가 조승연이 1인으로 등장해 100인과 50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는 조승연에게 "7개국어가 진짜 가능하냐"고 물었고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어가 대화가 가능한 언어다. 나머지 언어는 역사책에 관심이 많다보니 책을 읽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대답했다.
조승연은 영어는 '제임스 본드'를 스승삼아 멋있게 말하는 법을 연습한 것과 프랑스어는 '알랭드롱'을 따라하며 느끼하지만 역시 멋있게 하는 법을 따라했던 학습법 또한 밝혔다.
또한 이날 조승연은 "언어를 연애하며 배웠다. 싸우며 설명하고 설득하기 위해 아는 단어를 총집합했고, 상대방보다 빨리 말하기 위해 노력하며 언어가 검투사처럼 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