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쌍' 임지연, 현재훈의 담금주 선물에 감동‥최종선택 "정했다"

입력 2018-09-07 2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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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vN='한 쌍' 캡쳐
XtvN='한 쌍'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임지연이 흔들리는 마음 속에서도 최종선택을 확실하게 결정했음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XtvN '한 쌍'에서는 얽히고 설킨 남녀의 최종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지연은 두번째 데이트 상대로 재훈과 얘기를 나눴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재훈에 지연은 "더 잘생겨진 거 같다"며 농담했다.

이날 재훈은 지연에게 선물을 건냈다. 재훈은 선물을 건내며 "잠도 못잤다. 케이스사랴 안에 준비물 준비하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만큼 정성이 담긴 선물이었다. 재훈이 선물한 것은 직접 담군 담금주였다. 병 안에 든 것은 장미였다. 지연은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재훈은 "나는 일주일 동안 가끔 지연이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지연은 인터뷰에서 "일주일동안 몇 번 네 생각이 났어라고 하니까... 멘트가 너무 쎘다. 여기와서 이런 말을 해주신 분이 한 분도 없었는데... 선물까지 받으니 마음에 혼란이 왔다"며 흔들리는 마음을 고백했다.

지연은 재훈에게 "오빠가 쭉 희재언니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 항아리에서도 쿠킹에서도 희재언니를 뽑은 줄 알았고 그쪽으로 마음을 굳힌 줄 알았다"고 뒤늦게 전해진 재훈의 마음에 혼란스러움을 표현했다.

이후 김규현과의 대화시간에 지연은 "(최종선택 마음을) 정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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