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연의 신' 김장훈X'보컬 퀸' 바다, 희귀질환아동 위해 듀엣 결성

입력 2018-09-18 17: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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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인희 기자]'공연의 신' 김장훈과 '보컬 퀸' 바다가 희귀질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최초로 듀엣을 결성해 무대에 오른다.

김장훈과 바다는 오는 29일(토)에 열리는 희귀질환 아동 24명의 치료비 후원을 위한 나눔행사 '쉘 위 워크(Shall we walk)'측의 초청을 받아 재능기부를 약속한 상태다.

두 사람은 단순히 '공연 재능기부'에만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아동들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9일(토)에 열리는 '쉘 위 워크(Shall we walk)' 공연은 행사에 취지에 맞게 함께 만드는 공연을 추구하고자 김장훈이 분위기를 띄우는 오프닝을 자처했고, 효린이 공연중반을 꽉 채운 후 바다가 엔딩을 장식하게 된다. 김장훈은 오프닝 무대를 끝내고 다시 바다의 엔딩 공연 중반부에 등장하여 듀엣곡을 선사한다.

김장훈은 SES시절부터 바다와 오빠 동생을 자처하며 절친으로 지내왔으며 서로의 공연에 응원을 갈만큼 돈독한 관계다. 하지만 의외로 무대에서의 듀엣은 처음이라 어떤 화음이 나올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미공개인 듀엣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쉘 위 워크(Shall we walk)' 행사는 기부자들과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함께 걷는 것이 주가 되는 행사이다. 기부참여자들은 15,000원의 티켓을 구입하고 행사에 참여한다. 기부티켓 구입자들에게 총 3억여원의 럭키박스(개인당 3만원에서 100만원)가 제공되고 인천 문학경기장 주 경기장에 설치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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