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지성 "조승우, 연기하면서 눈만 봐도 설레더라"

입력 2018-09-18 1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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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조승우 / 사진=민은경 기자
지성, 조승우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지성이 조승우에 대한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명당'의 배우 지성과 박희곤 감독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성은 '명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승우에 대한 남다른 신뢰감을 드러냈다. 지성은 "승우 씨를 배우로서 좋아하는 팬심이 있어서 눈을 보고 있는데도 설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성은 조승우에 대해 "정말 좋은 친구다"라며 "제가 나이가 좀 더 많기는 한데 어떨 때는 형 같아 보이기도 하고 좋은 배우로 보이기도 하는데 사람이 너무 좋다보니 연기하면서도 신뢰를 가질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지성은 "그런 믿음과 신뢰가 있다보니깐 연기를 하면서도 좋은 호흡을 맞출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조승우를 치켜 세우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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