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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에 "닿길 기도해서 미안하다"

입력 2018-09-20 2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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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캡처
사진=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유영이 윤시윤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20일 밤 방송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연출 부성철/극본 천성일)에서는 한강호(윤시윤 분)의 진심을 알게 된 송소은(이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소은은 한강호가 전과 5범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범죄 기록 종이 뒷면에는 송소은을 향한 한강호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한강호는 "판사 형이 사라지고 나서 그 자리를 차지했다. 평생 나를 괴롭힌 법에게 복수할 기회였다. 소은 씨 만나고 달라졌다. 옆에 있고 싶어서 거짓말했다.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꿈도 꿨다. 법 우습게 본 거 미안하다. 거짓말한 거 미안하다. 소은 씨에게 닿길 기도했던 거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한강호의 편지를 읽은 송소은은 눈물을 흘렸다. 송소은은 한강호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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