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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선행 행보"…김정화, '2018 기아대책 HOPE CUP' 개회식 진행

입력 2018-09-21 1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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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솔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정화가 전 세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훈훈한 선행 행보를 선보였다.

21일, 김정화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정화가 지난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 기아대책 HOPE CUP’ 개회식 진행을 맡는가 하면, 17일 KBS 홀에서 진행된 ‘HOPE CUP’ 개최 기념 ‘특집 열린 음악회’녹화에 참여하며 재능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김정화가 함께한 ‘2018 기아대책 HOPE CUP(이하 'HOPE CUP')’ 행사는 전 세계 10개국의 기아대책 결연 아동 120명을 국내에 초청, 축구라는 게임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우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지난 1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선과 결승전, 폐회식을 순서로 15일까지 진행됐다.

김정화는 ‘HOPE CUP’의 사회를 맡아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이에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그에게 화답했고,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김정화는 지난 17일 KBS 홀에서 진행된 ‘HOPE CUP’ 개최 기념 ‘특집 열린 음악회’ 녹화에도 참여했다. ‘특집 열린 음악회’는 ‘HOPE CUP’ 참가 아동과 가수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김정화는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서 이번 특집 방송에 깜짝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HOPE CUP’ 행사와 후원에 대한 의미를 소개했다. 특히 김정화는 행사 기획 의도에 깊이 공감하며, 개회식과 방송 녹화에 진정성 있는 자세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김정화는 2010년부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국내외 아동들을 후원하며 꾸준한 선행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김정화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김정화가 함께한 ‘HOPE CUP’ 관련 KBS 1TV ‘특집 열린 음악회’는 9월 23일 오후 5시 40분에 방영 예정이며, 그는 현재 CBS '새롭게 하소서' 진행 및 EBS 휴먼 다큐멘터리 '희망풍경' 내레이션을 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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