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드파파' 하준 "역할 소화 위해 6~7시간씩 운동‥샤워하다 운 적도"

입력 2018-09-28 1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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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사진=민은경 기자
하준/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준이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한 노력들을 털어놨다.

2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진창규PD, 장혁, 손여은, 신은수, 하준, 김재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하준은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한달 반 정도 있었다 혁이 형과 대립각을 세워야하는데 장혁이 워낙 몸을 잘 쓰시지 않나. 다행히 세달 전부터 주짓수를 하고 있었다. 이 역을 맡고 나서 장혁 씨가 다니는 체육관을 끊고 6~7시간씩 운동을 했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칠 때까지 운동을 해서 민우가 가진 정신과 체력을 가지는 거였다. 운동을 하다보니 매일 다른 곳이 아프더라. 샤워를 하다가 운적도 있다. 운동하는 사람은 그런게 많다 울다가 운동하다 그런게 많아서 지금의 민우가 있겠구나 하는 것을 느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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