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들떠도 너무 들떴다"‥'댄싱하이' 이승훈, 오동교·송찬이에 당근과 채찍..쓴소리

입력 2018-09-29 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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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댄싱하이' 캡쳐
KBS2='댄싱하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승훈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28일 방송된 '댄싱하이'에서는 팀원 탈락이 걸린 운명의 팀단체 무대 배틀, 에이스 유닛 배틀이 이어졌다.

이날 오동교, 송찬이는 슈퍼마리오 음악으로 귀여운 무대를 준비했다. 무대의상 마저 슈퍼마리오 의상이었다.

하지만 준비과정은 마냥 귀엽지만은 않았다. 이승훈은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승훈은 "다른 방송가면 1주일 준비하고 무대에 올라선다"며 "연습실 우리 YG 연습생들 쓰기에도 벅차다. 어렵게 너희에게 할애해 주는 거다"며 안무를 완성하지 못한 오동교, 송찬이를 혼냈다.

이어 이승훈은 "간식 사다 먹고, 커피 다 사다 먹으면서 언제 연습할거냐. 결과로 얘기해야 한다. 춤에만 집중할 환경을 완벽하게 만들어 줬잖느냐. 다 해주잖느냐. 너희는 춤만 잘 추면 된다"고 말했다.

이승훈의 쓴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이승훈은 "물론 들뜰 수 있다, 지금 환경에 대해서" 라며 "(하지만) 너무 들떴다"고 혼냈다. 이승훈은 "이건 솔직히 혼나도 마땅했다, 3일 남았는데" 라고 말했다.

이날 무대전 이승훈은 "걱정을 많이 했다. 무대 올라가기 전까지 수정도 했다. 그치만 워낙 둘이 실전에 강한 스타일이다"라고 믿음을 보였다.

이날 오동교, 송찬이는 "전체 스토리라든지 안무가 아쉽다"며 87점을 준 필독 외에 전부 고득점을 받아 심사 위원 평균 점수 95점을 차지했다.

결과에 대해 이승훈은 "컨셉의 승리다. 그 중심에 제가 있다"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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