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스케' 안재욱X허밍어반스테레오X갓세븐X가비엔제이, 명절 후유증 킬러 뮤직(종합)

입력 2018-09-29 02: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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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재욱,허밍어반스테레오,갓세븐,가비엔제이가 명절 후유증을 날렸다.

29일 밤 12시 40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케치북에 첫 출연한 안재욱은 설렘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안재욱은 지난 1997년 인기였던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OST ‘Forever’와 북한에서 최고 인기곡으로 꼽히는 ‘친구’를 열창했다.

이에 안재욱은 “남북 정상회담 얘기가 나올 때마다 늘 참석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안재욱은 “‘광화문 연가’의 모든 곡이 명곡”이라고 말하며 안재욱은 '광화문 연가'의 넘버 중 하나인 ‘기억이란 사랑보다’, 그리고 그룹 더블유 앤 자스 멤버이자 러브홀릭스의 인기곡 ‘Butterfly’를 부른 객원 보컬 장은아와 함께 ‘사랑이 지나가면’으로 감동적인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두 번째 출연자는 허밍어반스테레오였다.

11년 만의 방송 출연이자 스케치북 첫 출연인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방송전 홍삼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와이안 커플'노래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군대에서 이 노래를 불렀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보통 '하와이안 커플'이라고 하면 모르신다"며 "귀여워 귀여워 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임들이 시키면 불렀는데 몇몇 선임들은 싫어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에 대해 "훈련소에서 많이들 이별을 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여자친구가 생각난다는 선임들이 계셨다"고 말했다.

세 번째 출연자는 갓세븐이었다.

군무와 고난도의 마샬 아츠가 더해진 곡 ‘하드캐리’로 등장한 갓세븐은 최근 전 세계 17개 도시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어느 나라를 가든 통역이 필요 없다”며 다국적 그룹의 장점을 어필하는 한편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내 매출 1위를 자랑하며 “얼마 전 완공한 소속사 신사옥의 지분율 1위”라고 밝히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한 갓세븐 뱀뱀은 유희열의 "닉쿤을 능가하는 인기를 가졌다던데"하는 말에 대해 "자랑해도 되냐"고 말했다.

뱀뱀은 "공한 내 게이트 기둥에 얼굴이 붙어 있고 고속도로 광고판에도 다 내 광고다"며 자랑했다.

이에 잭슨이 "편집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출연자는 3인조 여자 발라드 그룹을 대표하는 가비엔제이였다.

올해로 데뷔 14년차를 맞은 가비엔제이는 팀명을 지키는 것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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