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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컬투쇼' 뮤지·문세윤, 개그감으로 꽉 채운 '컬투 없는 컬투쇼'

입력 2018-09-24 15: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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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뮤지와 문세윤이 '컬투 없는 컬투쇼'를 개그감으로 꽉 채웠다.

24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추석 특집'에는 뮤지와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 없는 컬투쇼'를 선보인 둘은 추석 특집을 맞아 실시간으로 교통 소식과 날씨 소식을 연결했다. 해당 리포터들이 소식을 다 전하고 나서, 뮤지와 문세윤은 전화를 끊지 않고 깜짝 대화를 시도했다. 개그감 넘치는 이들답게 3명의 리포터들에게 '서울'로 이행시를 시킨 것.

이행시를 듣고 난 두 DJ는 "완벽히 맘에 들진 않았다. 이따 1시간 후에 또 연결할 때 다시 부탁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DJ가 쏘아올린 '서울' 이행시는 청취자들에게도 퍼졌다. 청취자들은 재밌고 센스있는 이행시를 보내기 시작했고, 뮤지와 문세윤은 맘에 드는 이행시를 보내 준 사람들에게 선물도 전했다.

이행시에 이어 '한가위' 삼행시로도 청취자들과 즐겁게 호흡한 두 사람은 중간 중간 깨알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SBS 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말미에는 '컬투 없는 컬투쇼'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2시간 동안 환상의 콤비를 선보인 두 사람은 "오늘 너무 재밌었다. '컬투 없는 컬투쇼'도 나름 괜찮다.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노 컬투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러면 좋겠지만...될 지 모르겠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뮤지와 문세윤은 각자 '컬투쇼' 스페셜 DJ로 김태균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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