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D-day]서강준X이솜 '제3의 매력', 올가을 물들일 '현실 연애♥'

입력 2018-09-28 07:30:04
    • 복사완료!

사진=JTBC
사진=JTBC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서강준과 이솜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를 표현하며 가을 감성을 저격한다.

28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연출 표민수)이 베일을 벗는다.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주연을 맡은 서강준은 계획대로만 사는 2차원 현실적 인간인 온준영 역으로 분한다.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던 영재의 제3의 매력에 빠져 12년 연애 대서사시를 쓰고 마는 이 시대 마지막 순정남을 연기하는 것.

서강준과 12년 연인 호흡을 보여줄 이솜은 활화산 같은 이영재로 분해 목소리 크고 오지랖 넓고 즉흥적이고 감정적이지만 솔직한 매력을 드러낸다. 결정적인 순간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 현실주의자를 표현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스물의 봄부터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지내며 연애 사계절과 '현실연애'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12년 연애를 보여주는 만큼 긴 시간 동안 변화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들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양동근은 이영재의 오빠 이수재 역을 맡아 순도 100프로 똘끼 가득한 낭만주의자로 분한다. 천상 헤어디자이너 백주란은 이윤지가 맡았다. 이수재와 백주란은 인생의 썸을 탈 예정이다. 특히나 이수재, 백주란 모두 이영재와 얽힌 만큼 이솜과 남매 케미, 워맨스도 기대감을 모은다.

3년 만에 복귀한 표민수 감독은 "멜로도 존재하고 휴먼도 존재하고, 로맨틱도 존재한다"면서 "이 작품은 보통 사람의 연애를 다루면서 우리가 보통으로 볼 수 있는 주변의 것들, 모습들을 자주 접할 수 있게 다뤘다. 그렇게 보통 사람들의 연애 감정을 따라 가고 싶었다. 사랑을 하면 찌질해질 수도 있다. 이런 걸 12년 간의 세월을 걸쳐서 하는 걸 다뤄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서강준과 이솜이 그려낼 현실 연애, '제3의 매력'은 오늘(2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