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그룹 갓세븐이 컴백 일주일 만에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와 배우 최원명이 MC를 맡아 진행한 가운데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두 MC의 소개로 공개된 9월 넷째 주 1위 후보에는 그룹 갓세븐과 가수 선미가 이름을 올렸다. 방송 말미, 최종 합산 점수 결과 갓세븐이 '럴러바이'로 영광의 1위를 거머쥐었다.
앞서 이날 '뮤직뱅크'에는 오마이걸, 드림캐쳐, 유니티가 특별한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세 그룹은 발라드 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것.
프로젝트 그룹인 유니티는 끝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끝을 아는 시작'을 선보였다. 이대로 떠나보내기 아쉬운 최강 유닛답게 진정성 있는 가사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오마이걸은 '우리 이야기'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했다. 댄스 곡 '불꽃놀이'를 선보일 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아련한 감성을 불러일으켰다.
드림캐쳐도 발라드 '원더랜드'로 강렬한 댄스곡 'What'과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 선우와 뉴의 행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더보이즈는 화려한 칼군무와 함께 'Right here'를 선보였다. 12명이 모두 똑같은 의상을 입고 나와 칼군무를 더 완벽하게 만들었다.
1위 후보인 갓세븐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럴러바이'를 선보였다. 강렬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녹여낸 세련된 의상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SIS, 더보이즈, 공원소녀, 드림캐쳐, BLANC7, 소리, 열혈남아(타지혁), 오마이걸, 우주소녀, 위걸스, 유니티, 유재필, 임팩트, 정동하, 카밀라,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