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서주원과 김민영이 결혼한다.
28일 오전 카레이서 서주원과 모델 김민영의 결혼 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아이웨딩 측은 "서주원, 김민영 커플이 오는 11월11일 오후 서울의 한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주원과 김민영은 웨딩 드레스와 슈트, 카레이서 복장 등을 차려 입고 다정한 사이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994년생인 서주원은 지난 2017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8년 카트레이스에 데뷔한 서주원은 2010년 코리아카트챔피언쉽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2013년에는 한국인 최초 일본 카트 시리즈 챔피언에 오르는 등 10년 동안 카레이서로 활동 해온 베테랑이다.
서주원과 11월 결혼을 앞둔 김민영은 1991년생으로 두 사람은 3살 연상연하 커플. 김민영은 10년차 뷰티, 피팅 모델로 SBS '유희낙락' 온게임넷 '하스스톤' '게임플러스' 등 다수 게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민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 MC 및 게임 관련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트위치TV BJ인 김민영은 '아옳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옳이'는 온라인 게임 '하스스톤' 내에서 게임 캐릭터가 내는 소리 '아옳옳옳'을 따 팬들이 만들어준 별명.
두 사람은 결혼 전후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고. 서주원은 카레이서 활동을 하면서 오는 10월 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묘미’를 오픈, 김민영은 체형관리센터 오픈 및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