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창궐' 장동건 "현빈과 작품 빼고 다 해봐 이번 좋은 기회"

입력 2018-09-28 1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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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장동건/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동건이 현빈과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제작 리양필름, 영화사 이창)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김성훈 감독과 배우 현빈, 장동건, 조우진, 정만식, 김의성, 이선빈, 조달환이 참석했다.

이날 장동건은 '절친' 현빈과 처음으로 연기를 맞춰본 것에 대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많은 부분이 현빈과 같이 작업할 수 있다는 거였다. 작품 말고 거의 모든 것을 같이 해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만 같이 못해봐서 이번에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현장에서도 친하기 때문에 대립하는 역할이라 거리를 두는데 많이 가깝고 서로를 아는 사이라 즐겁게 촬영했다. 연기도 편하게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로, 오는 10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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