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S 2라디오' 박영심 부장 "말은 줄이고 음악은 늘린 라디오될 것"

입력 2018-09-28 14: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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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심 부장 / 사진=KBS 제공
박영심 부장 /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영심 부장이 음악이 좋은 라디오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에 위치한 KBS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2라디오 개편설명회에서 KBS 2라디오 박영심 부장이 10월 1일부터 진행되는 개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영심 부장은 “‘음악이 좋은 방송 KBS 2라디오’를 캐치프레이즈로 하여 말은 줄이고 음악을 많이 틀면서 타채널과 차별화를 꾀하려 한다”며 KBS 2라디오의 개편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영심 부장은 “조규찬, 임백천, 양파, 이세준 씨가 DJ를 맡았다”며 “네 분 모두가 훌륭한 뮤지션이고 청취자와의 소통 능력이 뛰어난 DJ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네 분이 KBS 2라디오를 많이 성장시켜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덧붙여 박영심 부장은 “요즘 많은 분들이 각자의 플레이리스트들을 만들어 노래를 듣는다”며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분들은 듣고 싶은 음악을 누가 대신 틀어주고 내가 들었던 옛 노래를 누군가 틀어줬으면 하는 분들도 있더라. 예전에 들었던 노래와 내가 지금 듣고 싶은 노래, 그런 노래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라디오다운 라디오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얘기하며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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