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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불후의 명곡' 사우스클럽, 출연 2번째에 최종우승...'본인만의 매력'

입력 2018-09-30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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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사우스클럽이 출연 두 번째에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바니걸스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설로 소개된 바니걸스는 1970년대 걸그룹으로, 파격적인 의상으로 유행을 선도한 쌍둥이 자매 듀오다.

첫 번째 무대는 후배들과 무대에 오른 더원의 ‘옛날 이야기’였다.

무대를 본 고재숙은 “옛날 생각에 벅차서 너무 좋았다"며 "편곡을 너무 다르게 해서 새로운 노래를 듣는 것 같았다 하모니가 멋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무대는 홍경민의 ‘그냥 갈 수 없잖아’였다.

홍경민은 소프라노와 함께 영화 ‘러브레터’ OST를 접목, 색다른 무대를 펼쳐 모두를 감탄케 했다.

무대를 본 고재숙은 “어릴 때 부른 노래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불렀는데, 클래식과 하니까 너무 듣기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홍경민이 366표로 1승을 거두면서 더원 트라우마가 깨졌다.

다음 무대는 다이아가 ‘보고 싶지도 않은가봐’로 유일한 걸그룹다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무대를 본 고재숙은 “예전 저 같다”며 “노래도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다음 무대는 금잔디는 ‘그 사람 데려다 주오’로 흥이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이에 고재숙은 “금잔디 씨 팬이다 원래 트로트를 좋아했다 정말 잘 불렀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금잔디 마저 꺾고 홍경민이 로 3승을 거둔 가운데, 김나니&정석순 부부가 ‘검은 장미’로 깜짝 키스 퍼포먼스까지 펼치는 등 놀라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고재숙은 “제가 국악예고를 나와서 판소리를 원래 좋아한다 몸은 여리여리한데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나올까 정말 좋은 목소리다”며 극찬했다.

마지막 무대는 사우스클럽이 ‘파도’로 마지막 무대에 오른 가운데, 사우스클럽이 단 4표차로 최종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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