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뷰티풀 데이즈' 장동윤 "중국어·연변사투리 위해 대림동 가"

입력 2018-10-04 16: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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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사진=민은경 기자
배우 장동윤/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장동윤이 극중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 기자회견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윤재호 감독과 배우 이나영, 장동윤, 이유준, 오광록, 서현우가 참석했다.

이날 장동윤은 "중국어, 연변 사투리 언어에 있어서 능통해야 하니 선배님들과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먹는 걸 좋아해서 대림동에 중국 음식 먹으러 자주 갔었다. 영화 하기로 하고 자주 가던 중국 슈퍼마켓이 있는데 연변 사투리를 배울 수 있는 분을 알아볼 수 있나 했다. 아직까지도 친분을 갖고 지내는 분이 있는데 그곳의 분위기, 사고방식 등이 달라 같이 공부했다. 중국어도 배웠다"고 덧붙였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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