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확행' 김준호, 볶음 김치로 행복 전도사

입력 2018-10-04 23: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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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무확행 캡처
사진=SBS 무확행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준호가 볶음 김치로 행복을 나눴다.

4일 밤 방송된 SBS '무확행'에서는 포르투갈 오비두스를 찾은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이상엽, 탁재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캠핑장으로 돌아온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즐겼다. 김준호는 매콤한 맛의 피리피리소스를 맛보고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상엽은 "형 마법사 같은 옷차림"이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가방 안에서 볶음 김치 팩을 꺼냈다. 탁재훈은 "형. 이런 걸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냐"라고 반가워했다. 탁재훈은 "가방에서 이게 나오냐. 상상도 못 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을 떠난 지 3일 된 멤버들은 오랜만에 맛보는 김치 맛에 "살 거 같다" "볶음 김치 하나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게 행복"이라고 호평을 보냈다. 탁재훈은 "라면이었으면 더 행복했어"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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