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천윤혜기자]이나영이 '뷰티풀 데이즈'를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소감을 전했다.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 오픈토크가 열려 윤재호 감독과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나영은 6년 만에 복귀하며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것에 대해 "하고 싶었던 역할이었고 감독님의 대본이 하고 싶었던 영화였다.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선보이는 게 굉장히 떨렸다. 즐겁기도 했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관객분들이 영화를 어떻게 봐주실까 걱정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