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김혜선, 김경남이 재벌家 핏줄이란 사실 알았다 '충격'(종합)

입력 2018-10-05 19: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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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혜선이 진실을 알게됐다.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신화경(오승아 분)을 돕는 오연희(이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연희는 신화경을 정신병원에 가뒀던 오상필(서인석 분), 신명준(전노민 분)에 경악했다. 윤재빈(이중문 분)과 함께 신화경을 지키는 것에 힘을 실었고, 은밀히 일을 진행했다. 오상필은 신화경이 이용하는 것을 왜 모르냐며 딸의 어리석음에 혀를 찼다. 하지만 오연희의 믿음은 강했다. 오연희는 신화경이 자신과 함께 살기 위해 사랑하지 않는 윤재빈과 결혼까지 선택했다고 생각했다.

신명준은 신화경이 정신병원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당장 찾아내라고 지시했다. 신명준은 오연희에 신화경이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물었고, 오연희는 모른다고 시침을 떼면서 “화경이가 어디 있는지 아냐니 그게 무슨 소리야? 내가 당신한테 부탁했잖아 우리 화경이 좀 찾아달라고. 그런데 그걸 왜 나한테 물어?”라고 날카롭게 반응했다.

이어 “화경이를 미성가에서 쫓아내고 싶으니까. 당신이 화경이가 내 곁에 있는 게 싫으니까”라며 신명준을 힐난했고, 신명준은 “여보 왜 그런 생각해”라고 한발자국 물러섰지만 오연희는 냉랭했다. 오연희는 “2시 임원 회의 당신은 참석 안 해도 돼. 회장, 부회장단만 참석할 거야”라고 그의 현 위치를 상기시켰다.

오상필은 신명준이 신화경을 탐탁지 않아 한다는 것을 알곤, 그에게 신화경의 거취는 자신이 결정 한다며 섣불리 건들지 말 것을 경고했다. 방송말미 한주원(김혜선 분)은 우연히 미성가의 진짜 핏줄은 윤도빈(김경남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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