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s신곡]"Yellow CARD"…'10주년' 아이유의 유쾌한 경고 '삐삐'

입력 2018-10-10 18:00:05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승아 기자]10주년을 맞이한 가수 아이유가 유쾌한 경고 '삐삐'를 알린다.

10일 오후 6시 아이유는 1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싱글 '삐삐(BBI BBI)'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 '삐삐'는 아이유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얼터너티브 알앤비(Alternative R&B) 장르의 곡. 이 곡을 통해 아이유는 관계에 있어 무례하게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유쾌하고 간결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진다.

또한 타인을 자신만의 기준으로 통제하거나 규정짓지 않는, 동등하고 독립적인 개개인 간의 건강한 유대관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는 요즘에 지금을 사는 모든 현대인들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곡이 바로 '삐삐'다.

특히 아이유는 직접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서 점차 진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통 발라드곡 '미아'에서 시작한 아이유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음악적 역량과 한계를 뛰어 넘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것을 증명한 것.

"Hi there 인사해 호들갑 없이 / 시작해요 서론 없이 / 스킨십은 사양할게요 back off back off / 이대로 좋아요 balance balance / It's me 나예요 다를 거 없이 / 요즘엔 뭔가요 내 가십."

"Yellow C A R D /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beep / 매너는 여기까지 it's ma ma ma mine / Please keep the la la la line."

"Hello stuP I D /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beep / Stop it 거리 유지해 cause we don't know know know know / Comma we don't owe owe owe owe (anything)."

뮤직비디오 역시 아이유의 개성이 담겼다. 키치하고 힙한 감성의 무드가 따뜻하면서도 비비드한 색감과 어우러지며 '삐삐'의 분위기를 살린다. 아이유의 다채로운 모습과 댄스도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톱 솔로 뮤지션으로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아이유가 자신만의 방식과 매력을 십분 살려 '삐삐'를 내보인다. 특히 음원 발매 후 아이유는 전국 투어 및 아시아 투어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 이 지금'을 개최하며 특별한 10주년을 맞이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