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승환이 사랑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PD 조현아)에서는 남자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주부생활이 펼쳐졌다.
김승환은 요가 학원을 다니겠다는 어머니에게 “아빠가 싫어할 텐데”라고 걱정했다. 이어 “요가가 무슨 운동이 돼요 아줌마들 끼리 수다나 떨다 가는 거지”라고 폄하했고, 이를 들은 최양락은 “요가 하는 사람들한테 욕먹을 소리하고 앉아 있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너는 외출할 때 꾸미고 좀 다녀라 깔끔하게 씻고”라며 꾀죄죄한 아들을 지적했다. 그러니까 여자가 안 생긴다는 것. 이에 김승환은 쉽게 쉽게 만나는 것 자기가 원하지 않는다며 싫어한다고까지 말했다. 하지만 요가 학원에서 마주한 여성 강사에게 반한 김승환은 수줍은 듯 부끄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