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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현슐러 왕더빈 "한국식 멘보샤가 더 맛있어" 만점 부여

입력 2018-10-13 18: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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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방송화면캡처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현슐러 왕더빈이 이연복의 짜장면과 멘보샤를 극찬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펑라이 놀이공원에서 멘보샤와 짜장면 장사에 나선 이연복,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사를 진행하고 있던 연복 팀에 사진을 찍으며 다가온 한 남자. 한 걸음에 한 장씩 사진을 찍으며 연복 팀의 푸드트럭 근처로 찾아온 이 남자는 바로 이날의 현슐러 '왕더빈'이었다.

중국 국가특급요리사로 현재 중국 'ㅅ'호텔의 메인셰프로 역임하고 있는 왕더빈은 이미 중국에서 유명했던 요리사. 그런 그가 현슐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직접 만든 한국식 짜장면과 멘보샤를 대접한 연복 팀이었다.

왕더빈은 음식을 먹기 전에도 사진을 찍더니 음식이 나와서도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시작한 짜장면과 멘보샤 시식. 음식을 먹는 순간에도 왕더빈은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으며 폭소케 했다.

그렇게 진행된 현슐러의 평가. 왕더빈은 연복 팀의 멘보샤에 대해 "중국 멘보샤와는 대동소이하게 다른 식이다"라며 "저희 것은 스케일이 있다. 하지만 맛은 한국 멘보샤가 더 맛있습니다. 신선도와 맛이 너무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왕더빈은 한국 짜장면에 대해 "한국만의 스타일이 있다. 중국 짜장면과 한국 짜장면 중에 선택을 하라면 한국 짜장면을 선택할 것입니다"며 3개가 만점의 별점에서 별 3개를 매기며 극찬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왕더빈은 "꼭 한국에 가서 중국요리를 먹어보겠습니다"고 말하며 한국식 중화요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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