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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크리스티안, 외국인 도전자로 대반전 선사.."한국은 편한 곳" 소감

입력 2018-10-15 13: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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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복면가왕'에서 크리스티안이 '홍합'의 이름으로 큰 반전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왕밤빵'과 홍합은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왕밤빵은 선이 고운 음색으로 원곡을 그대로 해석하여 불렀고 홍합은 매력적인 목소리로 재해석하여 불러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대를 마치고 김현철은 '홍합' 크리스티안을 보며 외국인이나 유학파라며 추측을 했다.

마지막 무대는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모두 한국인일 것이라 확신했던 사람들은 외국인인 크리스티안을 보며 깜짝 놀랐다.

김재우는 '멕시코인이 조덕배 노래를 부를 줄은 몰랐다'며 말했다.

크리스티안은 '부모님이 뮤지션으로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해지게 되었다'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한국말 하는 것 자체로 예쁘게 봐주셔서 전생에 한국 사람이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한국은 편한 곳이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사진=F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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