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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Q’ 피오, 은혜 갚으러 온 前 MVP? 은지원 “출연료 반납” 주장

입력 2018-10-13 18: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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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피오가 재출했다.

13일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 23회에는 피오, 승희, 데프콘,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석훈은 앞서 운동회 특집을 경험하고도 재출연해준 것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멤버들에게 “제가 활동을 계속하면서 한 프로그램에서 4번이나 불러준 것은 처음”이라며 “부담스러워서 나와봤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지난 주 ‘뜻밖의 Q’에 출연했던 피오 역시 다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지원은 “피오는 지난주에 고기를 타갔지 않냐”라며 “그래서 출연료도 반납하고 고기값 하겠다고 출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인 피오는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이석훈은 멤버 승관을 찾았다. MC들은 “눈치를 채고 도망을 갔다”라고 했지만 다음주 방송에 승관의 출연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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