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유이 향한 마음에 혼란 "그 여자가 뭐라고"

입력 2018-10-13 20: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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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장우가 유이를 향한 마음에 혼란스러워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소양자(임예진 분)가 진 빚에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란은 결국 회사에 병가를 냈고, 앓아 누웠다. 이에 왕대륙(이장우 분)은 얼마나 아픈 것인지 걱정이 되어 직접 김도란의 집을 찾아갔고, 김도란은 “죄송합니다. 본부장님 내일은 꼭 출근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도란의 수척한 모습에 왕대륙은 안쓰러워했다. 상태를 확인하고 자리를 벗어난 왕대륙은 “네가 거길 왜 가 김비서 그 여자가 너한테 뭐라고. 왕대륙 정말 미친 거야?”라며 스스로를 자책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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