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미스 마가 추리소설가 마지원이 될 수 있었던 전말이 그려졌다.
13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연출 민연홍/ 극본 박진우)에서는 미스 마(김윤진 분)가 어떻게 추리소설가 마지원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과거 스토리가 그려졌다.
과거 자신과 똑닮은 추리소설가 마지원을 찾아 온 미스 마. 그녀는 마지원에게 어떤 것이 필요하냐며 회유를 하기 시작했다. 술자리에서 "해리포터 작가도 처음에는 동네 카페에서 썼다는데 근데 그거 다 성공한 사람 얘기지"라며 "바다가 보이는 넓직한 정원에 수영장이라도 딸렸으면 더욱 좋겠네"라고 자신이 원하는 작업실에 대해 얘기한 소설가 마지원.
더불어 마지원은 "정말이지 그런 곳이라면 아가사 크리스티 못지 않은 죽이는 작품도 쓸 수 있을텐데"라고 얘기하며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그렇게 미스 마는 소설가 마지원을 아버지 친구의 별장이라는 바닷가가 보이는 곳으로 데려갔다.
그렇게 별장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힌 미스 마. 마지원은 자신과 똑 닮은 미스 마에 당신 누구냐고 반문했고, 미스 마는 "당신이 원하는 걸 다 줄 수 있는 사람.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부숴버릴 사람"이라고 말하며 마지원의 목을 졸라 전말에 대해 더욱 관심이 쏠리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