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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진선규 "'암수살인' 명장면 '어디있노, 니?'..많은 의미 담아"

입력 2018-10-18 11: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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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진선규가 영화 '암수살인'의 명장면에 대해 말했다.

1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균 감독과 진선규가 명장면을 뽑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선규는 '암수살인'의 명장면으로 "'어디있노, 니?' 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든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김태균 감독은 명장면으로 "대표적으로 진선규가 말한 마지막 엔딩 장면이 명장면이다. 그러나 관객으로서 명장면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들과 마지막에 헤어지는 장면이다. 살인이라는 행위가 한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것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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