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소유가 '까만밤'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소유와 에디킴이 출연해 신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유는 "멕시코 칸쿤에 갔다가 영감이 떠올라 만든 곡이냐"는 질문에 "제가 만든 것은 아니고 곡을 받았는데 제가 의뢰를 했다. 제가 어필을 강력하게 해서 완성된 곡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까만밤'은 까만밤이 주는 묘한 설렘들을 굉장히 매혹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라틴하면 정열이 떠오르지 않나. 사실 이런 노래를 처음 부른다"며 "맨날 슬픈 노래를 많이 불렀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오랜만에 춤을 추는게 좋다는 반응도 있었고 다음 앨범에 뭐가 나올지 궁금해진다는 반응이 있었다. 정말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