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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정은지, '혜화, 청춘의 기억' 전시회서 직접 작품 소개

입력 2018-10-19 1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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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영상 캡처
V앱 영상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정은지가 작품을 둘러보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19일 저녁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Apink 혜화, 청춘의 기억'에서는 정은지가 전시회에서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은지는 '혜화, 청춘의 기억'에 전시된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하나씩 살펴보며 정성스러운 자신의 소감을 덧붙였다. 첫 번째 작품을 보면서는 "판다를 많이 그려줄 줄 알았는데, 펭귄을 그려줬다. 너무 귀엽다. 따뜻한 색감들이라 좋다"고 말했고, 다음 작품에서는 "생각이 많은 듯한 분이 그린 것 같다. 머릿속에서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는 상태에서 그린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커플이 담긴 작품을 보고서는 "이 그림은 부러웠다. 실사를 바탕으로 그린 건지 궁금했다"고 말하며 웃었고, 어떤 작품 앞에서는 "이 작품이 제일 좋았다. 다음 날 왠지 비가 올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작가님의 설명을 꼭 듣고 싶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이 그림은 제가 그린 그림이다.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담아봤다"고 말하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전시회 ‘혜화, 청춘의 기억’에서는 정은지의 아름다운 청춘이 담긴 미니 3집 음반 ‘혜화’ 비하인드 사진과 다양한 청년 작가들의 일러스트 작품을 볼 수 있다.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매머드커피 정동길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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