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태연이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s...TAEYEON CONCERT(아포스트로피 에스...태연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태연은 "너무 긴장되고 오늘 공연때문에. 어제 밤부터 계속 생각이 너무 많았다. 오늘 공연을 어떻게 잘 만들어볼까, 어떻게 꾸밀까 생각 하다 보니 오늘이 딱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생각이 많아도 즐기면 되지 생각했다.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24시간 중에 정말 딱 중요한 시간이지 않느냐. 아껴뒀던 에너지, 힘, 흥 등등, 땀, 눈물 열정 욕 등 너무 좋아서 욕할 수도 있지 않느냐"면서 "오늘 표현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저도 멋진 밴드, 댄서, 공연팀 여러분과 함께 오늘 공연 무사히 잘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