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중국 매체가 승리와 유혜원의 포옹 사진을 추가로 보도했다.
19일 중국의 한 매체는 빅뱅 승리가 신인 배우 유혜원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이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검은 상의와 검은 모자, 체크무늬 바지를 입고 있다. 승리의 품에는 한 여성이 안겨 있다. 사진 속 여성은 유혜원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사진 속 남성은 승리임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는 같은 날 승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인상착의가 포옹 사진 속 남성과 같기 때문.
앞서 대만의 연예 매체로부터 승리와 유혜원이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의 열애 설이 빅뱅 팬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열애설이 제기됐다. 또한 이 매체는 승리와 유혜원의 인스타그램을 증거로 두 사람이 같은 시기, 비슷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유혜원의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혜원은 지난 8월 배두나, 손석구 등이 소속돼있는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본격적으로 데뷔를 준비 중인 배우. 유혜원은 뷰티, 피팅 모델 활동을 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이로써 승리는 올해만 두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승리는 지난 6월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19일 오후 6시 현재까지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혜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이번에는 스킨십 사진까지 추가 보도된 가운데 승리가 유혜원과의 열애설을 인정할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