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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스탠리의 요즘 핫한 한국영화…'암수살인'→'창궐'까지[종합]

입력 2018-10-25 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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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와 스탠리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5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 영화전문가 스탠리가 출연했다.

박명수가 "'암수살인'이 역풍을 맞았다고 말실수를 했다"고 말하자 스탠리는 "역풍이 아니고 역주행이다. '암수살인'에게 당하는 역할의 영화는 역풍을 맞은 것. '암수살인'이 치고 올라왔다"고 말했다.

스탠리는 "극장에 주말마다 새 영화가 들어오면 ‘신작효과’가 있다. 그런데 운이 좋아서 그런건지. 영화가 좋아서 그런건지 '암수살인'은 신작을 제치면서 계속해서 1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주지훈 씨 연기는 기가 막힌다. 원래 그런 사람인 줄 알았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오늘 개봉하는 영화 '창궐'에 대해 "장동건, 현빈이 붙었는데 그냥 되는 거 아니냐. 둘이 들어가면 반 먹고 들어간 거 아니냐. 이게 안 되면 혼나셔야 된다. 이거 안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스탠리는 "장동건 씨로는 드문 사극 출연"이라며 "'창궐'은 독특하다. 조선시대에 나타난 좀비가 소재"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명수는 "장동건과 현빈은 워낙 인성이 좋은 분들로 평이 나있고 작품 고르는 눈도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오늘 개봉하는 장동건, 현빈의 '창궐' 잘해서 대박나는 하루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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