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한끼줍쇼' 2주년, 송민호X임수향 기적적인 한 끼 성공(종합)

입력 2018-10-25 0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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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민호, 임수향 모두 한 끼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2주년 특집이 그려졌다.

실패율 100%의 송민호가 세 번째로 도전해 이목을 끌었다. 무려 54번의 벨을 눌렀지만 모두 실패해 편의점으로 향했던 것. 기록의 아이콘 송민호에 이어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임수향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임수향은 종료 2분 직전 기적적인 한 끼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2년 만에 다시 성수동으로 향하는 길,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이경규는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임수향은 자신도 악플에 속상하다며, 왜 나오냐는 악플, 쟤는 빽이 있는 거냐는 악플 등에 상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송민호도 공감했고, 강호동은 짧게 “강닥”이라고 올라오는 악플이 있다며 “강호동 닥쳐라다”고 밝혀 짠함과 동시에 폭소를 유발했다.

송민호는 계속된 박대에 민망해 했고, 점점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강호동은 모든 에피소드가 하루만에 일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이유로 거절 당하는 동생 송민호를 안타까워 했다. 임수향, 이경규 팀은 몽골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그리고 토끼 같은 아들 넷이 살고 있는 집에서의 한끼에 성공했다. 임수향은 믿기 힘든 듯 “진짜요?”라고 재차 물었고, 송민호는 “우리는 왜 항상”이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송민호, 강호동 팀도 우여곡절 끝에 성수동에서의 한끼에 성공했다. 송민호는 약 70여 번의 벨을 눌러 얻은 성공에 환호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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