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남희석 아버지가 요리 중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엄마 나 왔어' 5회에서는 집에 놀러 온 손님을 대접하는 남희석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희석은 "제가 양념게장을 좋아하니까 어머니가 그거는 꼭 준비해주신다"고 말했다. 남희석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서 산 것도 있지만 오늘 손님들 대접하는 날이라 꽃게 30마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남희석 어머니는 김밥으로 인해 자존심을 구긴 바 있다.
남희석은 어머니가 요리한 양념게장을 맛있게 먹었고, 어머니는 "지난번 사건 전으로 복귀할 수 있다. 그 창피했던 김밥 사건은 이제 대 종지부를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식당 경력 25년 차 아버지도 나섰지만 이내 분노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희석도 "아버지가 저렇게 화난 모습 처음 본다"고 말할 정도였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설탕통에 설탕 대신 소금을 넣어두는 실수를 해 요리를 잘못한 것이다. 이를 알게 된 어머니는 "여보 미안해요"라며 어쩔 줄 몰라 했고 남희석은 웃음으로 결국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