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경규가 '도시어부' 사상 처음으로 쏘가리를 잡으며 '어복황제', '민물황제'임을 증명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이경규의 주최 하에 '제1회 우당탕탕 민물낚시 페스티벌'이 이루어졌다. 게스트로는 개그맨 김영철과 채널A 드라마 '열두밤'의 남녀 주인공 신현수, 한승연이 함께했다.
이날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는 가운데 이경규는 "진짜 우당탕탕 낚시대회다"며 긍정회로를 돌렸다.
이어 비바람 속에서도 이경규에게 기적 같은 입질이 찾아왔다. 마이크로닷은 "엄청 작다"고 반응했다.
세시간만에 이경규에게 찾아온 고기는 민물 탑, 쏘가리였다. 이경규는 "쏘가리를 잡았다"며 기뻐했다. 이를 본 신현수는 "웃음꽃이 피셨다"고 평했다. 이덕화는 "대단한 놈이다"라며 안좋은 환경속에서도 쏘가리를 잡아올린 이경규에게 감탄했다.
'도시어부' 사상 처음 나온 쏘가리에 모두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규의 쏘가리는 딱 30cm로 황금배지의 기준을 충족했다.
이후 도시어부팀은 안 좋은 낚시에 숙소로 향해 점심식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