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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안현모 “남편 라이먼 절친 조충현 덕분에 출연”

입력 2018-10-30 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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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안현모가 라이머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문성훈, 손수희) 538회에는 남편 라이머와 조충현 아나운서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는 안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현모는 이날 어렵게 모셨다는 조충현 아나운서의 말에 “사실 저희 남편이 조충현 아나운서와 워낙 친하지 않냐”라며 “어쩌다 같이 식사를 하게 돼서 출연까지 하게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친한 형’ 라이머의 아내인 안현모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며 “형수님! 잘 나오셨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현모는 이에 “순진하게 끌려 나왔어요”라고 털어놔 웃웃음을 자아냈다.

상금을 받으면 어디에 쓰겠냐는 질문에 안현모는 “5천만원은커녕 5만원도 못 건져갈 것 같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이날 첫 라운드에서 방탄소년단이 정답으로 나오자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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