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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귀호강→중독성까지" '컬투쇼' 바이브X위키미키, 귀호강 가을음악회

입력 2018-10-25 15: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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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위키미키와 바이브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바이브와 위키미키가 출연했다. 이날 바이브와 위키미키는 새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가을타나봐'와 '낫어러브'로 돌아온 바이브는 "변화까지는 아니고 예전에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5집 이후부터는 저희 음악적 고집도 추구하고 그랬었는데 이번에는 여러분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음악이 뭘까 고민하다가 고민끝에 '낫어러브'라는 곡도 타이틀이지만 가을타나봐를 먼저 선공개했다"라고 대중성을 어필할 것임을 전했다.

이에 DJ김태균은 "그럼 대중들이 따라 부를 수 있게 키를 낮췄냐"고 물었고, 윤민수는 "나는 내가 부를 때 내가 맛이 안나는데 내가 맛이 나야하지 않겠나"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위키미키 신곡 '크러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연은 "저희 이번 타이틀곡은 '크러쉬'이고 이번 앨범에서 사랑에 빠졌다. 컨셉에 맞게 사랑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가사이고 중독성이 강한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이다. 또 중독성이 넘치는 안무가 있기 때문에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홍보했다.

이어 '크러쉬' 라이브와 포인트 안무 '줍줍춤'을 선보여 뜨거운 환호성을 받기도.

바이브는 "혹시 발라드에 포인트 안무가 있냐"는 물음에 "클라이막스 때 점프를 한다. 감정이 격해지면 저도 모르게 뛴다"고 답하며 라이브 중 직접 점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키미키에는 예명을 쓰는 멤버가 많다. 김태균은 "솔직히 나는 본명이나 다른 이름을 했으면 했다"고 하는 멤버가 있냐고 물었고 루시와 엘리는 각각 "한글이름을 원했다", "지금은 괜찮은데 처음에 들었을 때는 오글거렸다"고 털어놓기도.

레드벨벳 예리와 사촌지간인 바이브 류재현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윤민수는 "예리 씨랑 저희가 같은 가수긴 하지만 무대에서는 별로 없지 않나. 재현의 어머니 동생의 딸이라 사촌인데 녹화장에서 만나서 사진을 같이 찍자고 부탁을 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SNS에 올렸더니 갑자기 댓글도 늘어나고 사촌동생 덕을 봤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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