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서영희 "손나은, 연기 잘한다 생각..같이 해보고 싶었다"

입력 2018-10-30 13: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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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서영희가 손나은과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여곡성'의 주연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영희는 '추격자' 때 강렬한 이미지를 아직까지 기억해주는 것에 대해 "저라는 사람을 기억하고 인식해주신다는 것만으로도 좋다. 그런 말들 하나하나가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녀는 이어 촬영 때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지나고 나면 편집이 돼 즐거웠던 기억밖에 없다. 걱정해주시는 것만큼 힘들지는 않았다"고 얘기했다.

서영희는 '여곡성'에서 손나은과 함께한 것에 대해서는 "나은 친구가 한다고 해서 저도 선뜻 하겠다고 결정했다. 나은 친구가 그동안 연기했던 걸 보고 '잘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같이 해보고 싶었다"며 손나은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 오는 1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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