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흉부외과' 태산으로 돌아온 고수, 서지혜와 수술 강행...'위기 상황'(종합)

입력 2018-10-25 2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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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캡처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고수가 태산으로 돌아왔다

25일 밤 10시 방송된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연출 조영광/극본 최수진, 최창환)19-20회 에서는 태산으로 돌아온 고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수(고수 분)가 최석한(엄기준 분)이 자신을 재우고 윤수연(서지혜 분)의 심장 수술을 강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박태수는 최석한을 찾아가서 "태산으로 돌아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태수는 "교수님 말씀이 맞았다 태산을 떠나서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라 내가 있어야할 곳은 여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박태수는 남우진(이재원 분)에게 태산으로 가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남우진은 "그게 말이 되냐"고 하자, 박태수는 "멱살한번 잡고 소리 지르면 뭐가 달라지냐 왜 그랬는지 알고 싶어 최교수님이 날 재우면서까지 왜 그랬는지"라고 전했다.

어려운 심장 수술을 누가 할 것인지 태산병원 전문의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이에 최석한이 박태수가 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후 박태수가 태산으로 돌아왔다. 윤수연(서지혜 분)은 박태수에게 "돌아오신다는 말 듣고 놀랐다 갑자기 생각이 바뀐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박태수는 "선생님 다녀가신 후 병원 사람들이 보고 싶었다"라며 "윤선생도 미안해 하지마라"고 전했다.

이후 박태수가 밤늦게 수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최석한이 찾아왔다.

최석한은 박태수에게 "넌 네가 되고 싶은 의사가 되어봐라 난 내가 되고 싶은 의사가 될테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박태수는 "그럼 교수님이 되려는 의사는 어떤 의사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석한은 "그게 궁금해서 돌아온거 아냐?"라고 물으며 뒤돌아 섰다.

그리고 윤현일(정보석 분)과 윤수연에게 "형님의 기일이 다가온다"며 함께 절에 가자며 윤현일은 "왜 그런 사고가 났는지"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윤수연은 "사고라니 아직 밝혀진 게 없잖냐"라고 답했다.

이에 윤현일은 흠칫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 형사들 말로는 형님이 졸음 운전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수연은 최석한에게 1년전 자신을 왜 살렸냐고 물었다.

이에 최석한은 "나도 마찬가지다 박선생 어머니보다 더 급한 자네를 살리고 싶었던 간절함. 내겐 윤선생이 마지막일거다"라고 말했다.

그후 구희동(안내상 분)이 취재진 앞에서 수술이 예정돼 있었지만 박태수의 환자가 위급한 상황이었고 구희동의 수술방으로 향했다. 이에 박태수는 구동준(최대훈 분), 윤수연과 함께 수술을 시작했다.

이 모습을 최석한이 지켜보고 있었다. 박태수는 최석한을 바라보며 "눈앞에서 환자를 포기하는 의사는 되고 싶지 않다. 단 한명이라도"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최석한은 "눈 앞에 환자를 포기할 수 없는 현실, 난 그걸 바꿀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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