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샤를리즈 테론의 완벽 육아맘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툴리'가 개봉일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툴리'는 삼 남매 육아를 도맡아 하는 ‘마를로’(샤를리즈 테론) 앞에 찾아온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야간 보모 ‘툴리’(맥켄지 데이비스)로 인해 ‘마를로’가 잊고 있었던 자신을 찾게 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 영화는 '주노', '500일의 썸머', '위플래쉬' 제작진과 '주노'에서 명콤비를 선보였던 제이슨 라이트맨 감독과 각본가 디아블로 코디가 다시 뭉쳐 탄생한 올가을 가장 따뜻한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몬스터'로 골든글로브시상식과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석권하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여전사로 분했던 샤를리즈 테론이 삼남매의 엄마 ‘마를로’로 변해 다시 한 번 역대급 연기를 선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실 육아로 인해 엄마의 삶만 살아가던 ‘마를로’가 너무나 완벽한 슈퍼보모 ‘툴리’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잃어버렸던 자신을 찾게 되는 스토리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촌철살인 명대사와 잔잔함 감동, 가족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리얼한 에피소드로 보여줌과 동시에 웃음도 선사한다.
공개된 '툴리' 메인 포스터는 먼저 샤를리즈 테론의 얼굴에 붙은 깜찍하고 귀여운 스티커가 눈길을 끈다. 이는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세 아이의 엄마인 ‘마를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더불어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듯한 샤를리즈 테론의 강렬한 눈길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빛만으로도 현실 육아맘 포스를 선보이는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영화 속에서 맥켄지 데이비스가 맡은 ‘툴리’의 명대사인 ‘당신을 돌보러 왔어요’라는 따뜻한 카피는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샤를리즈 테론의 변신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툴리'는 오는 11월 2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