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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데뷔1일차 실화?"‥'아이돌룸' 아이즈원, '대유잼' 예능 신고식

입력 2018-10-31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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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아이돌룸' 캡쳐
JTBC='아이돌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아이즈원이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3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Mnet '프로듀스48'로 데뷔한 아이즈원이 첫 예능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초반 야부키 나코는 팬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정정하고 나섰다. 팬들은 나코의 키를 149cm로 알고있지만 사실 150cm라는 것. 이에 나코의 키를 직접 재기 시작했다.

멤버들과 정형돈은 나코의 키를 150cm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멤버들 모두가 주목한 가운데 나코는 여러 차례 키를 쟀다. 하지만 나코의 키는 아쉽게도 149.9cm를 기록했다.

번외로 아이즈원 '야오밍 선발전'도 치뤄졌다. 두 최장신 멤버의 키를 쟀고 안유진은 168.6cm, 장원영은 169.2cm를 기록했다. 결국 장원영이 아이즈원 공식 최장신으로 결정됐다.

이날 미야와키 사쿠라는 얼굴만 보고도 혈액형을 맞힐수 있다고 나서기도 했다. 멤버들의 혈액형과 정형돈의 혈액형까지 모두 정답이었다. 비법을 묻는 말에 사쿠라는 혈액형마다 '분위기'가 다르다고 말했다. 사쿠라는 "A형은 밝은 분위기고 O형은 스타일이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사쿠라는 어색한 윙크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날 각 분야별 '아이즈원 센터 결정전'이 펼쳐지는 모습도 그려졌다.

처음 분야는 '큐티'였다. 가장 처음 장원영이 나섰다. "워녕이가 아이돌룸 나왔는데 안 보꾸야?"라는 정원영의 애교에 환호가 이어졌다. 이어 조유리도 나섰다. 조유리는 "저 애교 없떠요" 하고 애교를 보였고 정형돈은 냉정하게 '땡'을 줬다. 이에 조유리는 사투리 애교를 펼쳤고 합격을 받았다.

한편 권은비는 멤버들의 애교를 보면서도 본인의 차례를 걱정했고 이를 정형돈, 데프콘에게 들켰다. 권은비의 애교는 멤버들에게 '갑분싸 애교'로 정의됐다. 권은비는 "아이돌룸이 좋아, 돈희 콘희가 좋아, 내가 좋아? 나는 오빠가 좋아"라는 애교를 보였고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이래서 갑분싸라고 하는구나"라며 탄식했다.

마법의 토끼모자를 쓴 아이즈원의 모습도 공개됐다. 장원영은 "토끼가 좋아, 내가 좋아?"하고 애교를 보였다. 마법의 토끼모자는 사쿠라, 나코, 권은비에게 차례로 전해졌다. 사쿠라, 나코와 달리 권은비는 모자 사용법을 몰라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어설픈 권은비의 모습에 "저걸 당기는 애는 처음 봤다"고 말했다. 결국 이날 '큐티센터'는 "당근 주세요!"를 외친 나코가 선정됐다. 멤버들은 이를 인정했다.

이어진 '센터 선발전' 종목은 순발력이었다. 테스트에서 간발의 차로 최예나가 1등을 차지했다. 최예나는 건강미를 과시하며 '순발력 센터'로 등극됐다.

다음은 '커버 댄스 센터 선발전'이었다. 이구역 공식 레드벨벳 덕후 사쿠라는 레드벨벳의 '빨간맛'이 나오자 출격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예나와 강혜원은 워너원의 '에너제틱'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정형돈이 그동안 한번도 나오지 않았던 멤버를 소환한 것. 최예나는 수준급의 커버댄스로 합격을 받았으나 강혜원은 댄스 도중 최예나를 컨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은 "기죽지말라"는 데프콘, 정형돈의 말에 막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진 싸이의 '뉴페이스'에서는 박력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날 커버 댄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멤버는 이채연이였다. 선미 사이렌 커버댄스는 아이즈원 멤버들까지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채연은 태민 'move' 노래에 맞춰 절도있는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결국 이날 커버댄스 센터는 이채연이 등극했다. 이후 이채연은 자신의 가장 자신있는 안무인 선미의 '가시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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